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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인해 콘서트가 안열리는 요즘 가장 기다리고 기대하는 콘서트 주인공 송가인의 행보가 전해지길래 포스팅하였습니다. 트로트를 잊고 살던 우리에게 큰 선물로 다가와준 송가인의 트로트는 정말 마음이 저려오는 노래를 불러주며 사랑을 많이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이번 행보로 인해 전라도의 대표 소주 잎새주 광고를 찍게 되어 송가인 본인으로선 가장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잎새주'의 모델 송가인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12월의 첫날을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포스터 속 송가인은 흰색 퍼 원피스에 빨간색으로 포인트를 준 코디를 한 채 웃고 있다. 붉은색 리본과 벙어리장갑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송가인의 사랑스러움을 더욱 부곽시켜준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한편 송가인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자신의 고향인 전라도의 대표 소주 '잎새주'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지난 3월 "송가인 씨가 제품 알리기에 적극 나서준 덕분에 매출을 올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됐다"며 "보해양조와 송가인의 협업이 기업과 모델 모두가 상생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2021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재계약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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